[노만파킨슨展]

​부산시민회관 전시회 '스타일은 영원하다'

2019.04.09.

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고 왔습니다.

바로 부산 전시회 노만파킨슨 '스타일은영원하다' 전시 입니다.!

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사진가 노만 파킨슨 (Norman Parkinson, 1913-1990)

패션지 [보그(Vogue)], [하퍼스 바자(Harper's Bazaar)]의 사진가로 잘 알려진 노만 파킨슨은

당시 전형적이었던 실내 스튜디오 촬영 형식을 깨고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 야외 배경의 패션 사진을 만들어 낸 선구자입니다.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의 낭만적인 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,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, 고전을 넘어 현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선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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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에 현수막들이 붙어있어서 갤러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
노만 파킨슨전 포스터와 현수막 또한 단연 눈에 띄네요.!

오랜만의 문화생활이라 입구에서부터 떨리기 시작했네욥. .

입구에는 이런 존예로운 포토존도 있었어요.

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신나서 커튼 잡고 찰칵거리면

다른 관람자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에. . 저는 적당히 한산할 때 찍어보았어욥,,ㅎ

입구에 들어서면 노만 파킨슨을 정성스럽게 적어놓은

네온 판이 있어욥.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저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,

제가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슨트 진행도 하였어요.

도슨트 : 월-금 11시, 14시 / 토-일 11시, 13시, 15시

(인터넷 결제시 날짜 관계 없이 관람가능)

생각보다 분위기, 내부 구성도 알차고 작품도 많아서 볼거리도 많고 아주 재미있는 전시였어요.

왼쪽 사진은 커튼존 내부입니다!

중앙에 커튼존은 영상도 나오니 시간이 좀 더 있으신 분들은 영상도 꼭 관람해보셔요!

이 밖에도 아주아주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

직접 가셔서 보는 게 진짜 100배 1000배는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..

전시는 4월 30일까지이기 때문에 아직 시간은 있어요 여러분!!

혹시나 못 보신 분이 계시다면 부산 전시로 꼭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요...